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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남 웨딩가든(前 더힐스 남산 웨딩홀, 한남 정원 웨딩홀)
하객들도 인정한 예쁜 예식, 남산 한남 웨딩가든에서의 하루

결혼식을 공공예식장 남산 한남 웨딩가든에서 진행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사실 아침까지만 해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당일 새벽부터 오전 7시까지 비가 내렸고,
9시쯤까지는 바람도 꽤 강하게 불었거든요.
야외 공간이라 혹시라도 식이 불편하게 진행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식 시작 시간인 11시쯤에는 하늘이 개고
바람도 잦아들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 주변 풍경도 예쁘게 보이고,
하객분들도 “야외식 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예식장 규모는 200명 정도의 하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었고,
좌석 배치나 동선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공간이 너무 답답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식사가 출장 뷔페라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하객분들이 만족하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웨딩두잇을 통해 예식 진행과 공간 꾸밈을 맡겼는데,
이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 예식이라 리허설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현장 스태프분들이 옆에서 세세하게 동선을 안내해주시고
진행 순서를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식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플라워 장식이나 포토존 구성도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됐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공간과 잘 어울렸어요.
특히 사회 진행, 음악 타이밍, 신랑신부 입장 타이밍 등
디테일한 부분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맞춰주신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예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공예식장이라 여러모로 단출하거나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던 것 같아요.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았고,
예식 후에도 “정말 깔끔하고 예뻤다”,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마지막까지 우리 편이 되어준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